다가오는 대기근의 그림자 속에서,
궁중 안팎은 또다시 기묘한 사건과 은밀한 음모로 뒤흔들리기 시작한다.
천재 약사 마오마오는 일상의 작은 이변 속에서 단서를 포착하며,
더욱 거대해진 수수께끼의 실체를 향해 의학적 추리를 펼쳐나간다.
황태제로서의 무거운 운명을 마주한 진시와 마오마오의 관계가 깊어지는 가운데,
이들의 여정은 마침내 리 왕조의 운명을 가를 거대한 무대로 확장된다.